전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 지난 8월 10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시상했다.
전남대학교 컴퓨터공학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 (유*희 3학년, 박*태(졸), 성*제(졸))로 이루어진 아말감 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라남도형 폐의약품 수거 플랫폼"을 제안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