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 글래스 개발 및 광학보안경 제조 기업인 ‘(주)씨엔에스컴퍼니’ ‘AI 광학융합 기업부설 연구소’를 창업한 , 컴퓨터공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3학년 권*성이

지난 12월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년 정부유공포상 벤처창업진흥 유공 수여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개발제품인 ‘소프트글(Softgle)’은 보안경의 착용감과 불편함을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소프트글(Softgle)’은 광학 보안경을 지칭하는 자체 브랜드이며, 다양한 모델 라인업이 기능에 따라 구분되어 있다.

‘소프트글’외 에도 AI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글래스를 개발 중에 있다.
이미 스마트 글래스의 국제특허 7건 출원과 브랜드 상표권인 ‘스마트글(Smartgle)’ 국내외 PCT 등록하고, 레포츠 , 치매실버케어, 시작장애인 지원 등 생활 및 의료보조 기능을 갖춘 스마트 의료기기를 개발 중이다.

2025년 1분기에는 전기·전자 기능이 탑재된 환풍기능 보안경과 , GPS 위치 추적을 통한미아 방지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 판매할 예정이다.

국내 성과를 발판 삼아 태국, 인도, 베트남, 일본 등 동남아시아 시장과 더불어 터키 외 유럽 미국 까지의 확장 계획을 보유하고, 자체 해외지사화 사업을 통하여 해외시장에 브랜드와 기업의 인지도를 증대시켜 수출을 하였고 , 매달 해외출장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오늘의 수상이 있게 지원해 주시고 자문을 아끼지 않으시고 , 특허 출원문 검토 및 시제품제작 , 생산 자동화 공정에 도움을 주신 , 김*준 지도교수와 임*균 교수 김*훈 교수 임*정 교수 , 학부 학우들에게도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하였다

수상자 권*성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해외 판로 확보, 인재 고용, 사회적 책임 등 기업이 행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해나가겠다.”며, “ 학우들에게 벤처기업 창업 본보기가 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지도교수이자 공대학장인 김*준 학장은 ,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 벤쳐 창업정신으로 학생기업으로 창업 한다면 , 학교의 연구시설 사용 및 제반적인 것을 지원 하겠다고 하였다.